
문득 아무런 이정표가 없는 망망대해에 떠있는 그런 막막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런 느낌이 들 때는 애써 이정표를 찾으려고 할수록 더욱 힘에 겹다 마치 나무를 보면 숲이 안 보이듯 그런 이치인가보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점이 있다
지키려고 하면 더욱 더 두려워지는데 버리려고 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정말 이율배반적인 사실이다
징기스칸이 말했다
내 안의 거추장스러운 것을 벗어던졌을 때 비로소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고
아마도.. 생즉사, 사즉생.. 의 이치와 같은 것 이리라
나 역시.. 조금은 힘겨운 시련이 올 지라도 그리고 그 시련에 때론 좌절하고 싶더라도 내 가슴속에 단 하나는 잃지 않으리라
자신감..
그것이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에...
| | |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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