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끓이면 증기라는 에너지가 생긴다. 0˚c의 물에서도 99˚c의 물에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c나 되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이 100˚c를 넘어서면서 부터이다. 그러나 99˚c에서 100˚c까지의 차이는 불과 1˚c. 당신은 99˚c까지 올라가고도 1˚c를 더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는가? - 정채봉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