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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르네의 사생활 (Story Of O)

장르
드라마,성인
국가 / 연도
프랑스,독일 1975
감독
쥬스트 쟈킨
배우
콜린 클레이, 우도 키에르, 안소니 스틸, 장 가벙
내 점수
0
외부 점수
7.11
종합 점수
7.11
조회수
133
O의 이야기는 32개국에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큰 충격을 주엇던 프랑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제작되었으며, 25년이 흘렀음에도 능욕, SM, 동성애 등 많은 논란이 끊이지 않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사진작가, O는 연인 르네에게 이끌려 파르 근교의 고성 '르와시'에 도착한다. 여자들을 성의 노예로 길들이는 그곳의 남자들은 O에게 의식을 행하듯 차례로 그녀를 범한다. 그날부터 그녀의 몸은 구석구석 탐구되어지고, 채찍질을 당하고, 마침내 엉덩이에 낙인까지 찍히는데...

*

제작된 지 20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충격적인 영상을 자랑하는 에로물. 'O양의 이야기'로도 소개된 적 있다. 프랑스 에로 소설을 원작으로 해 여성을 완벽하게 복종시키고 싶다는 남성들의 은밀하고도 충족될 수 없는 갈망을 모티브로 삼은 에로 영화. 소프트 포커스 촬영 같은 광고물의 영상 기법을 사용해 속박과 새도-매저키즘을 중심으로 다룬 소프트 포르노물을 미화시키고자 했다. 물론 렌즈에 바셀린을 얼마나 발랐건 간에 알몸 채찍질이 다른 것이 되지는 않는다. 에로 팬에겐 안된 일이나 국내 VHS 출시판은 20여 분이 잘렸다. 저스트 재킨 감독은 그 유명한 <엠마누엘>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