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Calla)
- 장르
- 드라마,로맨스,판타지
- 국가 / 연도
- 한국 1999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0
- 조회수
- 119
어느새 그녀는 내게 세상의 전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팬시 회사 디자이너 선우는 여느 때처럼 출근길 마을버스에 오른다.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버스에서 지희를 발견한 선우... 첫눈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그녀에 대해선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선우는 그녀와 같은 시간 속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우여곡절 끝에 지희와 만날 것을 약속한 크리스마스 이브... 약속 장소에 도착한 선우는 한 남자의 인질이 되어버린 지희를 발견한다.선우의 안타까운 절규를 뒤로 한 채 지희는 인질범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 이제 그녀는 어디에도 없다.
그녀가 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그로부터 3년이 지나고 선우는 그날의 상처를 잊은 듯 다른 여자와 결혼을 준비 하지만 단 한 순간도 지희를 잊은 적이 없다. 그녀를 처음 보았던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옛 생각에 젖던 선우... 자신도 모르게 3년 전 그녀를 놓쳤던 그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죄책감과 상실감만 더할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그날의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지금 그는 너무나 간절히 그날의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믿을 수 없지만 3년전 바로 그 시간이야. 그녀를 살려야만 해...
3년전 그녀와의 약속 장소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발길을 돌리는 선우는 이상함을 느낀다. 무엇가 변했지만 왠지 낯설지 않은 풍경들.... 그의 간절한 바람이 시간을 돌려 놓은 것이다. 3년전 크리스마스 이브의 그 밤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녀와의 약속시간까지 정확히 24시간이 남았다. 지체 할 겨를도 없이 그녀를 살리기 위해 달려가는 선우... 기적처럼 다시 돌아간 시간 속에서 과연 그는 그녀를 살려낼 수 있을까...
*
아이러니컬한 것은 영화의 포스터에 보면 김희선과 송승헌의 얼굴만 크게 클로즈업되어 있는데 사실 김희선이 나오는 신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카라>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점을 언급하였다.
팬시 회사 디자이너 선우는 여느 때처럼 출근길 마을버스에 오른다.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버스에서 지희를 발견한 선우... 첫눈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그녀에 대해선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선우는 그녀와 같은 시간 속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우여곡절 끝에 지희와 만날 것을 약속한 크리스마스 이브... 약속 장소에 도착한 선우는 한 남자의 인질이 되어버린 지희를 발견한다.선우의 안타까운 절규를 뒤로 한 채 지희는 인질범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 이제 그녀는 어디에도 없다.
그녀가 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그로부터 3년이 지나고 선우는 그날의 상처를 잊은 듯 다른 여자와 결혼을 준비 하지만 단 한 순간도 지희를 잊은 적이 없다. 그녀를 처음 보았던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옛 생각에 젖던 선우... 자신도 모르게 3년 전 그녀를 놓쳤던 그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죄책감과 상실감만 더할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그날의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지금 그는 너무나 간절히 그날의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믿을 수 없지만 3년전 바로 그 시간이야. 그녀를 살려야만 해...
3년전 그녀와의 약속 장소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발길을 돌리는 선우는 이상함을 느낀다. 무엇가 변했지만 왠지 낯설지 않은 풍경들.... 그의 간절한 바람이 시간을 돌려 놓은 것이다. 3년전 크리스마스 이브의 그 밤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녀와의 약속시간까지 정확히 24시간이 남았다. 지체 할 겨를도 없이 그녀를 살리기 위해 달려가는 선우... 기적처럼 다시 돌아간 시간 속에서 과연 그는 그녀를 살려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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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한 것은 영화의 포스터에 보면 김희선과 송승헌의 얼굴만 크게 클로즈업되어 있는데 사실 김희선이 나오는 신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카라>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점을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