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살인 (Murder in the First)
- 장르
- 드라마,스릴러
- 국가 / 연도
- 미국 1995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9.22
- 종합 점수
- 18.22
- 조회수
- 274
신마저 외면한 지옥의 감옥, 유일한 복수수단은 일급살인!
1938년 3월, 샌프란시스코의 검푸른 심연에 뿌리를 박은채 우뚝 솟은 한 이름없는 바위섬, 바로 그 곳에 '앨카트래스'란 이름의 감옥이 위치한다. 나체의 한 남자가 5피트 깊이의 지하 감방에 던져진다.
이 남자의 이름은 헨리 영. 그는 동생을 위해 단돈 5달러를 훔친 죄명으로 이 지하 감방에서 3년동안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된다. 1941년 6월, 마침내 그는 앨카트래스의 지하 감방에서 벗어나 몇시간 후, 햇빛 가득한 교도소 식당에서 자신을 그런 고통 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나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200명의 목격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 자를 살해한다. 이 단순한 보복 행위로 인해, 헨리 영은 일급살인죄로 기소된다.
그의 변호를 맡은 24세의 젊은 관선 변호사 제임스 스탬필. 제임스는 헨리 영이 지난 3년동안 지하 독방에서 비인간적이며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제임스는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헨리를 지하 감방에 가두게 한 장본인은 교도소 부소장 글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앨카트래스와 연방정부라는 거대한 권력이 도사리고 있었다.
한편, 제임스의 애인이며 여성 변호사인 매리는 전도 유망한 제임스의 장래가 걱정 되어 그를 이 사건에서 보호하려고 한다. 재판은 크로슨 판사가 맡게 되고 제임스의 형 바이론의 반대가 심해지는데...
*
현재 국내에서도 상종가를 달리는 게리 올드만과 크리스찬 슬레이터, 케빈 베이컨 등 화려한 출연진이 포진하고 있고 그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다. 명암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조명 효과가 탁월하고, 뉴스필름 스타일의 흑백톤으로 처리한 재판 장면의 묘사가 눈길을 끈다. 감동을 보장하는 영화.
1938년 3월, 샌프란시스코의 검푸른 심연에 뿌리를 박은채 우뚝 솟은 한 이름없는 바위섬, 바로 그 곳에 '앨카트래스'란 이름의 감옥이 위치한다. 나체의 한 남자가 5피트 깊이의 지하 감방에 던져진다.
이 남자의 이름은 헨리 영. 그는 동생을 위해 단돈 5달러를 훔친 죄명으로 이 지하 감방에서 3년동안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된다. 1941년 6월, 마침내 그는 앨카트래스의 지하 감방에서 벗어나 몇시간 후, 햇빛 가득한 교도소 식당에서 자신을 그런 고통 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나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200명의 목격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 자를 살해한다. 이 단순한 보복 행위로 인해, 헨리 영은 일급살인죄로 기소된다.
그의 변호를 맡은 24세의 젊은 관선 변호사 제임스 스탬필. 제임스는 헨리 영이 지난 3년동안 지하 독방에서 비인간적이며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제임스는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헨리를 지하 감방에 가두게 한 장본인은 교도소 부소장 글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앨카트래스와 연방정부라는 거대한 권력이 도사리고 있었다.
한편, 제임스의 애인이며 여성 변호사인 매리는 전도 유망한 제임스의 장래가 걱정 되어 그를 이 사건에서 보호하려고 한다. 재판은 크로슨 판사가 맡게 되고 제임스의 형 바이론의 반대가 심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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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도 상종가를 달리는 게리 올드만과 크리스찬 슬레이터, 케빈 베이컨 등 화려한 출연진이 포진하고 있고 그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다. 명암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조명 효과가 탁월하고, 뉴스필름 스타일의 흑백톤으로 처리한 재판 장면의 묘사가 눈길을 끈다. 감동을 보장하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