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The Bear)
- 장르
- 어드벤처,가족
- 국가 / 연도
- 프랑스 1988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0
- 조회수
- 130
태어난지 얼마안되는 아기곰 두스는 록키산맥에서 엄마곰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엄마곰이 갑자기 굴러떨어진 바위에 깔려 죽자 혼자가 된 두스는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닌다. 엄마곰의 보호없이 혼자서 직면하는 세계는 보이는 것 전부가 놀라움의 연속이다.
어느 날, 두스는 사냥꾼의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큰 숫곰 바트를 만난다. 두스는 귀찮아하는 바트를 쫓아가 상처를 핥아준다. 친구가 된 두스와 바트. 두스는 조금씩 바트를 통해 자연의 섭리를 알아가게 된다. 그러나 다시 나타난 사냥꾼들은 바트를 쫓지만 두스가 잡히는데...
두스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바트에게 밀려 절벽에 몰린 사냥꾼들은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바트는 사냥꾼을 해치지않고 살려준다. 우여곡절 끝에 바트의 곁에 돌아온 두스는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오자 바트와 함께 겨울잠을 위해 동굴을 찾는다.
*
흔히 동물 영화에선 조련하거나 인위적인 조작을 가해 찍는 게 보통인데, 장 자크 아노 감독은 특이한 방식을 취했다. 즉 야생의 곰을 그대로 찍으면서 곰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그러니까 웬만한 인내력 없이는 찍을 수 없는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그는 기어이 완성해내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오는 것이라곤 '두스'와 '바르'라는 떠돌이 어른 곰과 아기 곰이고, 곰을 둘러싼 모든 자연이 또한 배우라고 보면 되겠다. 기존의 장르 개념을 완전히 뛰어 넘은 신선하고 매력적인 영화. 정말 제작진의 노고와 열성, 끈기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인 자연의 경이를 맛볼 수 있다. 1989년 프랑스 세자르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과 편집상을 수상했다.
어느 날, 두스는 사냥꾼의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큰 숫곰 바트를 만난다. 두스는 귀찮아하는 바트를 쫓아가 상처를 핥아준다. 친구가 된 두스와 바트. 두스는 조금씩 바트를 통해 자연의 섭리를 알아가게 된다. 그러나 다시 나타난 사냥꾼들은 바트를 쫓지만 두스가 잡히는데...
두스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바트에게 밀려 절벽에 몰린 사냥꾼들은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바트는 사냥꾼을 해치지않고 살려준다. 우여곡절 끝에 바트의 곁에 돌아온 두스는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오자 바트와 함께 겨울잠을 위해 동굴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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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동물 영화에선 조련하거나 인위적인 조작을 가해 찍는 게 보통인데, 장 자크 아노 감독은 특이한 방식을 취했다. 즉 야생의 곰을 그대로 찍으면서 곰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그러니까 웬만한 인내력 없이는 찍을 수 없는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그는 기어이 완성해내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오는 것이라곤 '두스'와 '바르'라는 떠돌이 어른 곰과 아기 곰이고, 곰을 둘러싼 모든 자연이 또한 배우라고 보면 되겠다. 기존의 장르 개념을 완전히 뛰어 넘은 신선하고 매력적인 영화. 정말 제작진의 노고와 열성, 끈기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인 자연의 경이를 맛볼 수 있다. 1989년 프랑스 세자르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과 편집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