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Scream)
- 장르
- 공포, 스릴러
- 국가 / 연도
- 미국 1996
- 감독
- 웨스 크레이븐
- 배우
- 데이빗 아퀘트, 니브 캠벨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7.69
- 종합 점수
- 7.69
- 조회수
- 134
첫번째 전화, 니네 집은 문이 두개 있지. 난 지금 어느 문에 있게?
케이시는 남자친구와 공포영화를 보며 저녁을 보내려고 팝콘을 튀기다 전화를 받는다.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지만 전화벨은 또 다시 울린다. 아무리 화를내고 애원해도 전화벨은 끊이지 않고, 케이시는 점점 두려워진다.
비열하게 들리는 전화 목소리는 케이시에게 피투성이가 되어 묶여있는 남자친구를 보여주고 장난치듯 수수께끼를 던진다.
남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위해... 케이시는 울부짖으며 문제를 푼다. 그러나 케이시는 수수께끼의 덫에 걸려들고 틀린 답의 대가로 그녀와 남자친구는 무참히 살해된다.
두번째 전화, 내가 누군지 묻지 말고, 내가 어딨는지 물어야지!
시드니는 케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한다. 얼마전,
시드니의 어머니 역시 강간 후,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그 사건을 이용해 일약 미디어 스타로 떠오른 기자, 게일은 다시 나타나 케이시의 죽음을 뒤쫓자 시드니는 더욱 괴로워한다.
어느 날, 시드니는 지금 그녀를 보고 있다는 은근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끊자마자 일그러진 가면과 까만 망토를 뒤집어쓴 괴한이 시드니를
덮친다. 자신의 방으로 도망쳐 올라온 시드니는 갑자기 나타난 남자친구, 빌리와 마주치자 안심하며 품에 안긴다.
그러나 그녀를 토닥이는 빌리의 뒷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떨어진다. 빌리는 구속되고 시드니는 친구인 테이텀의 집에 머문다. 그러나 빌리가 감옥에 있는 사이, 시드니를 괴롭히는 전화는 여전히 걸려오고, 빌리의 혐의는 벗겨진다. 하지만 엽기적인 연쇄살인은 멈추지 않는데...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로 공포 영화 시나리오 작가의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케빈 윌리암슨의 각본 그리고 돌아온 역전노장 웨스 크레이븐의 합작이 낳은 공포 영화 르네상스. 7, 80년대의 10대 공포 영화를 90년대식으로 화려하게 부활시킨 <스크림>은 그 오리지널리티에 있어서 최상급을 자랑한다. 영화는 초반부터 인기스타 드류 배리모어를 가차없이 나무에 매달아 죽여버리는 장면부터 탄성을 자아내고, 영화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영화 대사 인용구들이 매혹적인 영화광 취향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이 영화에 나오는 촌철살인의 인용구들을 모두 알아듣는다면 당신도 영화마니아임을 인정해도 될 것이다.
케이시는 남자친구와 공포영화를 보며 저녁을 보내려고 팝콘을 튀기다 전화를 받는다.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지만 전화벨은 또 다시 울린다. 아무리 화를내고 애원해도 전화벨은 끊이지 않고, 케이시는 점점 두려워진다.
비열하게 들리는 전화 목소리는 케이시에게 피투성이가 되어 묶여있는 남자친구를 보여주고 장난치듯 수수께끼를 던진다.
남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위해... 케이시는 울부짖으며 문제를 푼다. 그러나 케이시는 수수께끼의 덫에 걸려들고 틀린 답의 대가로 그녀와 남자친구는 무참히 살해된다.
두번째 전화, 내가 누군지 묻지 말고, 내가 어딨는지 물어야지!
시드니는 케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한다. 얼마전,
시드니의 어머니 역시 강간 후,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그 사건을 이용해 일약 미디어 스타로 떠오른 기자, 게일은 다시 나타나 케이시의 죽음을 뒤쫓자 시드니는 더욱 괴로워한다.
어느 날, 시드니는 지금 그녀를 보고 있다는 은근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끊자마자 일그러진 가면과 까만 망토를 뒤집어쓴 괴한이 시드니를
덮친다. 자신의 방으로 도망쳐 올라온 시드니는 갑자기 나타난 남자친구, 빌리와 마주치자 안심하며 품에 안긴다.
그러나 그녀를 토닥이는 빌리의 뒷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떨어진다. 빌리는 구속되고 시드니는 친구인 테이텀의 집에 머문다. 그러나 빌리가 감옥에 있는 사이, 시드니를 괴롭히는 전화는 여전히 걸려오고, 빌리의 혐의는 벗겨진다. 하지만 엽기적인 연쇄살인은 멈추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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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로 공포 영화 시나리오 작가의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케빈 윌리암슨의 각본 그리고 돌아온 역전노장 웨스 크레이븐의 합작이 낳은 공포 영화 르네상스. 7, 80년대의 10대 공포 영화를 90년대식으로 화려하게 부활시킨 <스크림>은 그 오리지널리티에 있어서 최상급을 자랑한다. 영화는 초반부터 인기스타 드류 배리모어를 가차없이 나무에 매달아 죽여버리는 장면부터 탄성을 자아내고, 영화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영화 대사 인용구들이 매혹적인 영화광 취향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이 영화에 나오는 촌철살인의 인용구들을 모두 알아듣는다면 당신도 영화마니아임을 인정해도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