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눈물 (Tears of the Sun)
- 장르
- 드라마, 전쟁, 액션
- 국가 / 연도
- 미국 2003
- 감독
- 안톤 후쿠아
- 배우
- 브루스 윌리스
- 내 점수
- 8
- 외부 점수
- 7.79
- 종합 점수
- 15.79
- 조회수
- 133
단순했던 임무가 일순간 지옥으로 변한다...
유전 소유권을 둘러싼 쿠테타로 내전에 휩싸인 나이지리아. 무차별 살육이 자행되는 광기의 현장에 외국인 철수작전을 위해 최정예 네이비씰 워터스가 이끄는 특수부대가 파견된다. 하지만 리나 켄드릭스 박사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반정부군의 출현으로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이제... 더 이상의 영웅은 없다!
리나의 환자 중에 숨어있던 전대통령의 유일한 후계자를 노리는 반정부군의 추격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워터스 일행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즉각 철수하라는 상부의 최종통보를 받는다. 워터스와 리나 일행의 위치를 파악한 반정부군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총공격을 감행하는데... 명령으로 주어진 임무만 수행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목숨을 걸고 자신이 선택한 임무를 수행할 것인가? 이제 워터스가 선택한 최후의 길은...
*
영원한 액션 히어로 브루스 윌리스, 그의 또다른 카리스마에 빠져든다!
<다이하드>에서 <아마겟돈>, <식스센스>까지 흥행작의 새로운 유행이 되는 작품마다 주인공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브루스 윌리스. <태양의 눈물>에선 최정예 네이비 씰을 이끄는 냉철한 리더 AK 워터스로 분해 또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자신이 받은 명령에 충실해야 하는 군인으로서의 임무와 도덕적 양심의 기로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모습 같은 액션 영웅과 새로운 히어로의 양면성은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 포인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씬 레드 라인> 등에서 선보였던 인물상을 새로운 영웅상으로 강조한 브루스 윌리스의 또다른 카리스마를 느껴보시길.
출연배우 모두10kg 넘게 몸무게가 빠졌던 사연
작품 전반에 걸친 리얼한 전투액션 장면을 만들기 위해선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한 배우들도 실제와 똑같은 험난한 훈련과정과 고통을 이겨내야 했다. <태양의 눈물>의 현장감 넘치는 스펙타클은 바로 치밀하고 오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 순간의 방심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액션 연기를 위해 배우들은 16년간 네이비 씰에 몸담았던 실제 군 기술고문 해리 험프리스에게 훈련을 받았다. 배우들은 실제 신병캠프에서 엄격한 유격훈련을 완료해야 했으며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동작, 무기 조작법까지 전수 받았다. 5개월에 걸친 정글 속에서의 촬영은 물론,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흔히 쓰이는 촬영용 패키지인 '할리우드 패키지'가 아닌 30kg에 달하는 실제 네이비씰이 사용하는 무기와 군장을 걸치고 연기하는 고통을 견뎌내느라 거의 모든 배우가 평균 10kg 넘게 몸무게가 줄었던 건 기본이라고. 혹독한 훈련과 촬영으로 지난 10년간 같은 몸무게를 유지해왔던 브루스 윌리스도 예외없이 감량을 경험했다고 한다. 각자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촬영 중에도 서로 극중 이름을 불렀을 정도. 또한 작품 중반 나이지리아 난민촌 장면 촬영 당시에 출연한 배우와 엑스트라는 내전과 학살 등 실제로 끔찍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더욱 현실감 넘치는 영상을 담아낼 수 있었다.
마지막 순간 감동의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음악의 힘
<태양의 눈물>에선 스펙터클한 영상 못지 않게 장엄하고 서사적인 스코어가 시종일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블랙 호크 다운>, <진주만>, <글래디에이터> 등에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한스 짐머가 <태양의 눈물>에서 또 한번 그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 작품의 음악이 한스 짐머의 대표작 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는 이유는 스펙터클한 액션씬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심리묘사까지 완벽하게 잡아내고 있다는 점. 수백명에 달하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아프리카의 민속 리듬과 클래시컬한 선율을 결합시킨 <태양의 눈물>의 음악은 시각적인 쾌감 이상의 최대 감동을 선사한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이에 대해 "<태양의 눈물>을 만든 것은 감독과 스탭, 배우들이지만 관객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사람은 한스 짐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휴양지 하와이를 감쪽같이 아프리카의 험난한 정글로 바꾸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를 배경으로 한 <태양의 눈물>의 제작진은 가장 어울리는 로케이션 장소를 찾기 위해 모잠비크, 플로리다, 뉴질랜드 등 거의 지구 전체로 답사를 다녔다. 습지와 숲, 쭉쭉 뻗은 나무들의 잎사귀 모양까지 완벽하게 일치되는 장소를 찾아 헤맨 제작진이 발견한 곳은 <쥬라기 공원>의 무대로 쓰였던 하와이. 제작진은 이곳에 방대한 규모의 세트장을 세웠는데 습지에 위치한 거주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우나윌리 계곡에 캠프를 만들고, 코올라우 산의 구릉지의 꾸불꾸불한 지형에 교회 세트와 가옥을 지었다. 아프리카의 기후와 배경을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난민 캠프 세트에 아프리카 현지에서 붉은색 토양을 직접 공습해오기도 했다고. 3주동안 발목까지 빠져오는 진흙을 견뎌내며 열정을 쏟아부은 제작진의 완벽한 준비작업으로 인해 <태양의 눈물>은 한치의 빈틈도 없는 블록버스터로 완성 될 수 있었다.
유전 소유권을 둘러싼 쿠테타로 내전에 휩싸인 나이지리아. 무차별 살육이 자행되는 광기의 현장에 외국인 철수작전을 위해 최정예 네이비씰 워터스가 이끄는 특수부대가 파견된다. 하지만 리나 켄드릭스 박사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반정부군의 출현으로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이제... 더 이상의 영웅은 없다!
리나의 환자 중에 숨어있던 전대통령의 유일한 후계자를 노리는 반정부군의 추격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워터스 일행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즉각 철수하라는 상부의 최종통보를 받는다. 워터스와 리나 일행의 위치를 파악한 반정부군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총공격을 감행하는데... 명령으로 주어진 임무만 수행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목숨을 걸고 자신이 선택한 임무를 수행할 것인가? 이제 워터스가 선택한 최후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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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액션 히어로 브루스 윌리스, 그의 또다른 카리스마에 빠져든다!
<다이하드>에서 <아마겟돈>, <식스센스>까지 흥행작의 새로운 유행이 되는 작품마다 주인공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브루스 윌리스. <태양의 눈물>에선 최정예 네이비 씰을 이끄는 냉철한 리더 AK 워터스로 분해 또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자신이 받은 명령에 충실해야 하는 군인으로서의 임무와 도덕적 양심의 기로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모습 같은 액션 영웅과 새로운 히어로의 양면성은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 포인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씬 레드 라인> 등에서 선보였던 인물상을 새로운 영웅상으로 강조한 브루스 윌리스의 또다른 카리스마를 느껴보시길.
출연배우 모두10kg 넘게 몸무게가 빠졌던 사연
작품 전반에 걸친 리얼한 전투액션 장면을 만들기 위해선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한 배우들도 실제와 똑같은 험난한 훈련과정과 고통을 이겨내야 했다. <태양의 눈물>의 현장감 넘치는 스펙타클은 바로 치밀하고 오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 순간의 방심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액션 연기를 위해 배우들은 16년간 네이비 씰에 몸담았던 실제 군 기술고문 해리 험프리스에게 훈련을 받았다. 배우들은 실제 신병캠프에서 엄격한 유격훈련을 완료해야 했으며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동작, 무기 조작법까지 전수 받았다. 5개월에 걸친 정글 속에서의 촬영은 물론,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흔히 쓰이는 촬영용 패키지인 '할리우드 패키지'가 아닌 30kg에 달하는 실제 네이비씰이 사용하는 무기와 군장을 걸치고 연기하는 고통을 견뎌내느라 거의 모든 배우가 평균 10kg 넘게 몸무게가 줄었던 건 기본이라고. 혹독한 훈련과 촬영으로 지난 10년간 같은 몸무게를 유지해왔던 브루스 윌리스도 예외없이 감량을 경험했다고 한다. 각자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촬영 중에도 서로 극중 이름을 불렀을 정도. 또한 작품 중반 나이지리아 난민촌 장면 촬영 당시에 출연한 배우와 엑스트라는 내전과 학살 등 실제로 끔찍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더욱 현실감 넘치는 영상을 담아낼 수 있었다.
마지막 순간 감동의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음악의 힘
<태양의 눈물>에선 스펙터클한 영상 못지 않게 장엄하고 서사적인 스코어가 시종일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블랙 호크 다운>, <진주만>, <글래디에이터> 등에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한스 짐머가 <태양의 눈물>에서 또 한번 그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 작품의 음악이 한스 짐머의 대표작 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는 이유는 스펙터클한 액션씬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심리묘사까지 완벽하게 잡아내고 있다는 점. 수백명에 달하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아프리카의 민속 리듬과 클래시컬한 선율을 결합시킨 <태양의 눈물>의 음악은 시각적인 쾌감 이상의 최대 감동을 선사한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이에 대해 "<태양의 눈물>을 만든 것은 감독과 스탭, 배우들이지만 관객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사람은 한스 짐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휴양지 하와이를 감쪽같이 아프리카의 험난한 정글로 바꾸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를 배경으로 한 <태양의 눈물>의 제작진은 가장 어울리는 로케이션 장소를 찾기 위해 모잠비크, 플로리다, 뉴질랜드 등 거의 지구 전체로 답사를 다녔다. 습지와 숲, 쭉쭉 뻗은 나무들의 잎사귀 모양까지 완벽하게 일치되는 장소를 찾아 헤맨 제작진이 발견한 곳은 <쥬라기 공원>의 무대로 쓰였던 하와이. 제작진은 이곳에 방대한 규모의 세트장을 세웠는데 습지에 위치한 거주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우나윌리 계곡에 캠프를 만들고, 코올라우 산의 구릉지의 꾸불꾸불한 지형에 교회 세트와 가옥을 지었다. 아프리카의 기후와 배경을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난민 캠프 세트에 아프리카 현지에서 붉은색 토양을 직접 공습해오기도 했다고. 3주동안 발목까지 빠져오는 진흙을 견뎌내며 열정을 쏟아부은 제작진의 완벽한 준비작업으로 인해 <태양의 눈물>은 한치의 빈틈도 없는 블록버스터로 완성 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