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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베이직 (Basic)

장르
드라마, 스릴러, 미스테리
국가 / 연도
캐나다, 미국 2003
감독
존 맥티어난
배우
존 트라볼타, 코니 닐슨, 사무엘 L. 잭슨
내 점수
9
외부 점수
6.59
종합 점수
15.59
조회수
157
파나마 운하를 배경으로 제작된 일종의 스릴러 물.
영화는 처음에 파나마 운하를 배경으로 이익과 죽음이 공존하는 설명과 함께 폭풍우 속에서 미국의 특수 부대 레인저스 부대의 훈련이 행하여 진다. 그리고, 훈련병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지고, 뮬란 병장은 사망한다. 그리고 헬기에 의해 부상병인 켄달 소위와 던버 병장은 부대로 오게 된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훈련을 나갔던 6명중 사망한 뮬러 병장과 총상을 입은 켄달 소위와 뮬러 병장과 교전을 벌이고 켄달을 업고 도망친 던버 병장을 제외한 3명과 그들을 감독하였던 웨스트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이란 말인가? 의문을 더하고, 오스본은 던버 병장을 취조하나, 그는 묵비권을 행사할 뿐이었다. 던버 병장은 레인저스 출신의 현재 군대와 관계없는 사람이 오면, 진술하겠다고 하는 데... 이에 빌 중령은 그의 친구이자 레인저스 출신의 톰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마약 수사관으로서 뇌물 수뢰 혐의를 받고있는 톰과 오스본 대위는 훈련 중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실을 파헤쳐 가기 시작하는 데... 던버의 진술과 켄달의 진술은 서로 다르기만 하여 사건의 진실은 더욱 미궁으로 빠져가기 시작한다.

과연, 폭풍속의 훈령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말인가? 그리고 훈련 교관 웨스트와 돌아오지 않은 3명의 훈령병은 어떻게 되었을까? 던버와 사망한 뮬러 병장은 무슨 이유로 총격전을 해야 했는가? 사건은 더욱 알 수 없는 미궁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

사건의 전모에 대해 각각의 인물이 말하는 것이 다르므로 어떤것이 진실인지 무척 헷갈린다.
거기에 중간 중간 실마리를 쫓는 주인공.. 한마디로 머리 회전을 최대로 해야 할 영화..

* 미랑의 평

마지막까지 너무 좋았다..
그런데 긴장속의 마지막 반전을 준다는 것이 구성상은 어떨런지 몰라도..
관객의 입장에서는 너무 허무하게 이끈 것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