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국가 / 연도
- 독일, 영국 2005
-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배우
- 랄프 파인즈, 레이첼 웨이즈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71
- 종합 점수
- 17.71
- 조회수
- 240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하는 마지막 진실을 향해...
보지도 말라... 듣지도 말라... 오직 그녀만을 믿어라!
*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날 UN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로키로 떠났던 아내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대사관은 테사가 여행도중 강도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사건을 서둘러 종결지으려 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괴로워하던 저스틴은 배후에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고 아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의 단서들을 찾아간다. 거대 제약 회사와 정부가 수백만 민간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스틴은 그 자신마저 죽음의 위협에 놓이게 되는데...
*
존 르카레가 쓴 2000년산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시티 오브 갓>으로 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페르난도 마이렐레스가 연출을 담당해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잉글리쉬 페이션트>와 <쉰들러 리스트>로 두차례 오스카 상 후보에 올랐던 랠프 파인즈와 <미이라>, <콘스탄틴>의 레이첼 와이즈가 주인공 퀘일 부부 역을 담당했고, <애비에이터>의 대니 허스턴, <러브 액츄얼리>의 빌 나이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1,346개 극장으로부터 노동절 연휴 주말 4일동안 1,096만불의 수입을 기록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케냐에 파견된 영국 외교관 저스틴 퀘일의 아내로서 인권운동가인 테사 퀘일이 북부 케냐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외교특권을 가지고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던 저스틴은 결국 이 사건이 영국과 케냐 정부에서 단정지은 것처럼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 정부 고위관리와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개입된 음모가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 영화가 내년에 있을 오스카 상 시상식에서 강력한 작품상 후보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만점인 별 네개 등급을 부여하면서 "2005년 최고의 영화중 한편."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우뚝 세웠고, 시카고 트리뷴의 로버트 K. 엘더는 "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생한 걸작은 항상 관객들에 비해 한걸음 앞서 간다."고 치켜 세웠으며,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파인즈는 오스카상 수상의 가치가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며 그의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또, 뉴욕 데일리 뉴스의 잭 매튜스는 "매끄럽고, 빠른 스피드의 연출은 일등급의 연기와 함께, 관객들이 당분간 잊지못할 감동의 펀치를 날린다."고 평했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원작소설의 재이미지화에 대한 감독의 확신과 비젼은 분명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결론내렸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아름답게 구성되고, 현재 진행형과 회상씬이 예술적으로 조합된 작품."이라고 감탄했다.
(장재일 분석)
보지도 말라... 듣지도 말라... 오직 그녀만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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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날 UN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로키로 떠났던 아내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대사관은 테사가 여행도중 강도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사건을 서둘러 종결지으려 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괴로워하던 저스틴은 배후에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고 아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의 단서들을 찾아간다. 거대 제약 회사와 정부가 수백만 민간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스틴은 그 자신마저 죽음의 위협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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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르카레가 쓴 2000년산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시티 오브 갓>으로 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페르난도 마이렐레스가 연출을 담당해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잉글리쉬 페이션트>와 <쉰들러 리스트>로 두차례 오스카 상 후보에 올랐던 랠프 파인즈와 <미이라>, <콘스탄틴>의 레이첼 와이즈가 주인공 퀘일 부부 역을 담당했고, <애비에이터>의 대니 허스턴, <러브 액츄얼리>의 빌 나이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1,346개 극장으로부터 노동절 연휴 주말 4일동안 1,096만불의 수입을 기록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케냐에 파견된 영국 외교관 저스틴 퀘일의 아내로서 인권운동가인 테사 퀘일이 북부 케냐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외교특권을 가지고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던 저스틴은 결국 이 사건이 영국과 케냐 정부에서 단정지은 것처럼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 정부 고위관리와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개입된 음모가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 영화가 내년에 있을 오스카 상 시상식에서 강력한 작품상 후보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만점인 별 네개 등급을 부여하면서 "2005년 최고의 영화중 한편."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우뚝 세웠고, 시카고 트리뷴의 로버트 K. 엘더는 "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생한 걸작은 항상 관객들에 비해 한걸음 앞서 간다."고 치켜 세웠으며,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파인즈는 오스카상 수상의 가치가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며 그의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또, 뉴욕 데일리 뉴스의 잭 매튜스는 "매끄럽고, 빠른 스피드의 연출은 일등급의 연기와 함께, 관객들이 당분간 잊지못할 감동의 펀치를 날린다."고 평했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원작소설의 재이미지화에 대한 감독의 확신과 비젼은 분명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결론내렸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아름답게 구성되고, 현재 진행형과 회상씬이 예술적으로 조합된 작품."이라고 감탄했다.
(장재일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