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The Art Of Fighting)
- 장르
- 액션, 드라마
- 국가 / 연도
- 한국 2005
- 감독
- 신한솔
- 배우
- 백윤식, 재희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7.58
- 종합 점수
- 16.58
- 조회수
- 124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하는데...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 15년 전, 전설적인 싸움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했던 고수 중의 고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
형사 아버지를 둔 고등학생 병태가 학교를 자주 옮기면서 친구도 없이 늘 맞고만 지내다가 독서실에 은둔 중인 전설적 싸움 고수 오판수를 만나 기술을 전수받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물. 주연은 김기덕 감독의 <빈 집>으로 주목을 받은 재희가 싸움하는 법을 찾는 나약한 고등학생 송병태 역할로, 그리고 <지구를 지켜라>로 시작하여 <그때 그사람들>과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연기 경력의 중흥기를 개척한 중견배우 백윤식이 특유의 개성있는 모습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백윤식의 캐릭터는 TV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를, 그리고 전체적으로 <말죽거리 잔혹사>의 학원 폭력과 <여인의 향기>에서 묘사된 젊은이와 중년 남자의 교감을 연상시킨다. 최초 18세 97분에서 15세 95분으로 변경되었는데, 다만 아쉽게도 여주인공 최여진의 출연 부분이 상당 부분 편집되어 극중 역할이 모호하게 표현되었다(원래는 판수와의 가벼운 로맨스가 있었다고 한다). 재치 있는 대사와 백윤식의 매력이 영화적 재미를 주고 있으며, (나약한 학창시절을 보낸) 남성 관객들에겐 충분히 공감할 소재의 영화.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 15년 전, 전설적인 싸움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했던 고수 중의 고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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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아버지를 둔 고등학생 병태가 학교를 자주 옮기면서 친구도 없이 늘 맞고만 지내다가 독서실에 은둔 중인 전설적 싸움 고수 오판수를 만나 기술을 전수받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물. 주연은 김기덕 감독의 <빈 집>으로 주목을 받은 재희가 싸움하는 법을 찾는 나약한 고등학생 송병태 역할로, 그리고 <지구를 지켜라>로 시작하여 <그때 그사람들>과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연기 경력의 중흥기를 개척한 중견배우 백윤식이 특유의 개성있는 모습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백윤식의 캐릭터는 TV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를, 그리고 전체적으로 <말죽거리 잔혹사>의 학원 폭력과 <여인의 향기>에서 묘사된 젊은이와 중년 남자의 교감을 연상시킨다. 최초 18세 97분에서 15세 95분으로 변경되었는데, 다만 아쉽게도 여주인공 최여진의 출연 부분이 상당 부분 편집되어 극중 역할이 모호하게 표현되었다(원래는 판수와의 가벼운 로맨스가 있었다고 한다). 재치 있는 대사와 백윤식의 매력이 영화적 재미를 주고 있으며, (나약한 학창시절을 보낸) 남성 관객들에겐 충분히 공감할 소재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