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시에이터 (The Negotiator)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국가 / 연도
- 미국 1998
- 감독
- F. 게리 그레이
- 배우
- 사무엘 L. 잭슨, 케빈 스페이시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9.15
- 종합 점수
- 18.15
- 조회수
- 218
본능과 지성의 목숨을 건 한판승부가 시작된다!
경찰 헬기가 시카고 경찰청 본부건물 20층 주위를 날고 있다. S.W.A.T(특수 기동대)의 저격수들은 근처 건물의 옥상에서 인질을 잡고 있는 대니 로만을 향해 기관총을 겨냥하고 사격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다.
어제까지 동료였던 최고 인질협상가 대니의 인질극은 바로 억울한 살인누명을 벗기위한 극단적인 자구책. 대니는 경찰내부의 범인을 찾고,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타지역의 유능한 인질 협상가 크리스 세비안을 불러주길 요구한다.
세련되고 지적인 세비안은 강력하고 분노에 찬 상대에 맞설만한(더군다나 인질범은 최고의 협상가인 대니다) 유일한 인물. 그는 처음 일에 착수했을 때 대니 로만이 완전히 정신나간 놈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의심스러워진다.
이 인질범이 정말 살인범인지 아니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억울한 경찰인지 헷갈리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세비안은 대니 로만을 둘러싸고 있는 의문을 풀기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도대체 배후엔 누가 있는가? 그리고 대니는 어쩌다가 이런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는가? 마침내 긴장과 반전의 숨막히는 인질 협상이 시작된다!!!
*
이 영화의 아이디어는 세인트 루이스의 가장 뛰어난 인질 협상가가 경찰 내부인들의 음모에 휘말려 누명을 썼던 실제 사건에 기초한다. 그 협상가는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스스로 인질극을 벌였고,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한 타지역의 유능한 인질 협상가를 불러 달라고 대치중인 경찰에게 요구했다.
이 프로젝트가 제작자를 사로 잡았던 것은 다름아닌, 법을 집행하는 한 사나이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오히려 법질서를 파괴해야만 하는 상황속에서 내재된 모순때문이었다. 제작자는 곧 제임스 드 모나코와 케빈 폭스에게 각본을 맡겼고, 이 실제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발전시켰다. 더구나 각본을 쓴 케빈의 가족중에는 오랫동안 경찰관을 지낸 사람이 있어서 더욱 실감나는 스토리를 구성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백미는 사무엘 잭슨과 케빈 스페이시의 한치 양보도 없는 연기대결이다.
경찰 헬기가 시카고 경찰청 본부건물 20층 주위를 날고 있다. S.W.A.T(특수 기동대)의 저격수들은 근처 건물의 옥상에서 인질을 잡고 있는 대니 로만을 향해 기관총을 겨냥하고 사격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다.
어제까지 동료였던 최고 인질협상가 대니의 인질극은 바로 억울한 살인누명을 벗기위한 극단적인 자구책. 대니는 경찰내부의 범인을 찾고,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타지역의 유능한 인질 협상가 크리스 세비안을 불러주길 요구한다.
세련되고 지적인 세비안은 강력하고 분노에 찬 상대에 맞설만한(더군다나 인질범은 최고의 협상가인 대니다) 유일한 인물. 그는 처음 일에 착수했을 때 대니 로만이 완전히 정신나간 놈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의심스러워진다.
이 인질범이 정말 살인범인지 아니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억울한 경찰인지 헷갈리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세비안은 대니 로만을 둘러싸고 있는 의문을 풀기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도대체 배후엔 누가 있는가? 그리고 대니는 어쩌다가 이런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는가? 마침내 긴장과 반전의 숨막히는 인질 협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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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아이디어는 세인트 루이스의 가장 뛰어난 인질 협상가가 경찰 내부인들의 음모에 휘말려 누명을 썼던 실제 사건에 기초한다. 그 협상가는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스스로 인질극을 벌였고,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한 타지역의 유능한 인질 협상가를 불러 달라고 대치중인 경찰에게 요구했다.
이 프로젝트가 제작자를 사로 잡았던 것은 다름아닌, 법을 집행하는 한 사나이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오히려 법질서를 파괴해야만 하는 상황속에서 내재된 모순때문이었다. 제작자는 곧 제임스 드 모나코와 케빈 폭스에게 각본을 맡겼고, 이 실제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발전시켰다. 더구나 각본을 쓴 케빈의 가족중에는 오랫동안 경찰관을 지낸 사람이 있어서 더욱 실감나는 스토리를 구성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백미는 사무엘 잭슨과 케빈 스페이시의 한치 양보도 없는 연기대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