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 국가 / 연도
- 프랑스, 미국 2001
- 감독
- 데이빗 린치
- 배우
- 나오미 와츠, 로라 해링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7.95
- 종합 점수
- 16.95
- 조회수
- 70
헐리웃을 배경으로 자동차 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와 그녀를 도와주려는 여자를 중심으로 헐리웃 이면을 그린 미스테리 스릴러. 이야기 진행이나 극의 분위기는 <트윈 픽스>와 흡사하다. 호기심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이야기 진행과 함께, 초현실적이고 모호한 결말이 특징. 원제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LA에 있는 산타모니카로 향하는 도로의 이름이다. 그 길에서 바라보는 헐리웃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 반짝거리는 도시는 마치 몽롱한 꿈 속과 같은 희열을 느끼게 된다고. 2001년 칸느영화제 감독상 수상. 로저 에버트 별4개 만점 영화. 146분인데, 국내엔 10분 단축된 136분으로 소개된다.
원래 ABC의 TV 파일러로 시작된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1992년 <트윈 픽스>로 TV 시리즈의 역사를 바꿔놓은 데이빗 린치 감독이 10여 년 만에 다시 TV로 복귀하는 의미를 지닌 프로젝트였다. LA를 배경으로 두 여인의 꿈과 욕망이 미스테리하게 얽힌 이 드라마는 데이빗 린치의 회사인 픽쳐 팩토리가 이매진, 터치스톤과 합작하여 제작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트윈 픽스>의 인기를 기대하며 제작을 의뢰한 ABC는 작품의 모호한 결말과 폭력성 등의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방영을 포기했고 결국 방송되지 못했다. 그러던 중 프랑스의 메이저 제작사인 카날 플러스가 이 파일럿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ABC에게 7백만달러를 지불하여 판권을 사들였고 데이빗 린치가 극영화로 완성하는데 필요한 추가 제작비를 지원함으로써 빛을 보게 되었다.
헐리웃 스타의 꿈을 안고 LA에 온 베티(나오미 왓츠 분)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로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리타(로라 해링 분)를 만나 그녀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단서를 찾아가던 리타는 한 카페의 여종업원 명찰에서 '다이안'이라는 이름을 보고 어떤 것을 떠올리게 된다. 베티는 이 이름이 분명 리타와 관계된 사람의 이름일 것이라 말하며 다이안이라는 인물을 찾기 시작한다. 마침내 다이안의 집을 찾아간 두 여인. 그러나 그들은 곧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
산타모니카에 이르는 도로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어느 날 밤 차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리타(로라 해링 분)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근처의 한 빌라에 숨어 들어간다. 한편, 헐리웃 스타의 꿈을 안고 LA에 도착한 베티(나오미 왓츠 분)는 이모의 집을 방문하고 그곳에 숨어있는 리타를 발견한다. 베티는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 줄 아담 케셔 감독과의 만남도 제쳐두고 리타를 돕기 위해 그녀에게 유일하게 남은 기억의 단서 '다이안'이라는 인물을 찾아 나선다. 한 낮의 '윙키스' 식당. 댄은 이곳에서 허브를 만나 자신이 꾼 악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윙키스 식당에서 지금처럼 그들은 함께 있었고 공포에 떨고 있었다며 그 기분을 떨쳐내고 싶다고 말하는 댄. 그러나 댄은 이 현실이 악몽과 똑같이 진행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꿈에 등장했던 기괴한 한 남자. 댄과 허브는 그 남자를 마주하고 댄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둔다.
명망있는 젊은 감독 아담 케셔(저스틴 테럭스 분)는 캐스티글리아니 형제로부터 신작에 카밀라 로즈라는 전혀 생소한 이름의 여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아담 케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집으로 가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다른 남자와 누워있는 아내. 게다가 캐스티글리아니 형제로 인해 파산위기에 몰린 아담은 익명의 카우보이로부터 만나자는 제안을 받는다. 헐리웃 스타를 꿈꾸는 두 여배우 카밀라와 다이안. 그들은 사랑을 나누는 연인이다. 그러나 카밀라는 아담 케셔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다이안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아담 케셔와 연인관계를 이룬다. 카밀라의 배신은 사랑을 애증으로 뒤바꾸어 놓고 다이안은 점차 폐인 되어 간다. 결국 그녀는 한 킬러에게 카밀라를 없애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원래 ABC의 TV 파일러로 시작된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1992년 <트윈 픽스>로 TV 시리즈의 역사를 바꿔놓은 데이빗 린치 감독이 10여 년 만에 다시 TV로 복귀하는 의미를 지닌 프로젝트였다. LA를 배경으로 두 여인의 꿈과 욕망이 미스테리하게 얽힌 이 드라마는 데이빗 린치의 회사인 픽쳐 팩토리가 이매진, 터치스톤과 합작하여 제작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트윈 픽스>의 인기를 기대하며 제작을 의뢰한 ABC는 작품의 모호한 결말과 폭력성 등의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방영을 포기했고 결국 방송되지 못했다. 그러던 중 프랑스의 메이저 제작사인 카날 플러스가 이 파일럿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ABC에게 7백만달러를 지불하여 판권을 사들였고 데이빗 린치가 극영화로 완성하는데 필요한 추가 제작비를 지원함으로써 빛을 보게 되었다.
헐리웃 스타의 꿈을 안고 LA에 온 베티(나오미 왓츠 분)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로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리타(로라 해링 분)를 만나 그녀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단서를 찾아가던 리타는 한 카페의 여종업원 명찰에서 '다이안'이라는 이름을 보고 어떤 것을 떠올리게 된다. 베티는 이 이름이 분명 리타와 관계된 사람의 이름일 것이라 말하며 다이안이라는 인물을 찾기 시작한다. 마침내 다이안의 집을 찾아간 두 여인. 그러나 그들은 곧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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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에 이르는 도로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어느 날 밤 차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리타(로라 해링 분)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근처의 한 빌라에 숨어 들어간다. 한편, 헐리웃 스타의 꿈을 안고 LA에 도착한 베티(나오미 왓츠 분)는 이모의 집을 방문하고 그곳에 숨어있는 리타를 발견한다. 베티는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 줄 아담 케셔 감독과의 만남도 제쳐두고 리타를 돕기 위해 그녀에게 유일하게 남은 기억의 단서 '다이안'이라는 인물을 찾아 나선다. 한 낮의 '윙키스' 식당. 댄은 이곳에서 허브를 만나 자신이 꾼 악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윙키스 식당에서 지금처럼 그들은 함께 있었고 공포에 떨고 있었다며 그 기분을 떨쳐내고 싶다고 말하는 댄. 그러나 댄은 이 현실이 악몽과 똑같이 진행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꿈에 등장했던 기괴한 한 남자. 댄과 허브는 그 남자를 마주하고 댄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둔다.
명망있는 젊은 감독 아담 케셔(저스틴 테럭스 분)는 캐스티글리아니 형제로부터 신작에 카밀라 로즈라는 전혀 생소한 이름의 여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아담 케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집으로 가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다른 남자와 누워있는 아내. 게다가 캐스티글리아니 형제로 인해 파산위기에 몰린 아담은 익명의 카우보이로부터 만나자는 제안을 받는다. 헐리웃 스타를 꿈꾸는 두 여배우 카밀라와 다이안. 그들은 사랑을 나누는 연인이다. 그러나 카밀라는 아담 케셔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다이안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아담 케셔와 연인관계를 이룬다. 카밀라의 배신은 사랑을 애증으로 뒤바꾸어 놓고 다이안은 점차 폐인 되어 간다. 결국 그녀는 한 킬러에게 카밀라를 없애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