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돼지 (紅の豚 , Crimson Pig)
- 장르
- 애니메이션
- 국가 / 연도
- 일본 1992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9
- 조회수
- 163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 93분
1차 세계대전이 끝난 20년대말 이태리 아드리아해의 파란 바다. 포로코는 해적들에게 인질로 잡힌 아이들과 함게 그들이 갈취한 돈을 압수한다. 그는 바다의 무법자들인 공중해적에 대항해 현상금으로 살아가는 파일럿이다.
이 해안의 한 휴식처 호텔은 포르코의 옛 동료의 부인인 지나가 운영하는 곳이고 수많은 파일럿들은 이 여자를 사랑하고 있지만 포르코는 자신의 죽은 동료의 연인이였기 때문에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온 파일럿 커티스는 지나에게 반해서 청혼을 하고 지나가 포르코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자 커티스는 포르코의 전투기를 공격해 망가뜨리고 포로코는 전투기를 고치기 위해 이탈리아의 비행기 정비소를 찾아간다.
그는 이곳에서 정비공의 어린딸 피오를 만나고, 피오는 포르코의 전투기를 설계, 정비한다. 그리고 완성 후 만류하는 포르코를 따라나서는데...
++
전투중 죽음에 이르렀다가 동료들만 떠나보낸 채 돼지가 되 버린 포르코(붉은 돼지)의 이야기입니다.
배경지식이 (1차 세계대전)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이해하며 볼 수 있습니다. (주위 환경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일군들의 모습 같은 것...) 전투기 공중전 장면들이 사실적이며 과장되지 않았지만 그의 작품답게 잔인하거나 하지는 않은 것을 애니 초반부터 잘 알 수 있습니다.
항간에는 자기 자신의 일대기를 이 애니에 투영시켜 작품 자체가 고집스럽고 반항적이라는 평도 있구요, 최초 작업할 당시에는 비행기에서 상영할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극장 상영작으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째서 인간이 전쟁을 통해 돼지가 되 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극 후반에 피오에게 입맞춤을 당한 후 다시 인간으로 바뀌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1차 세계대전이 끝난 20년대말 이태리 아드리아해의 파란 바다. 포로코는 해적들에게 인질로 잡힌 아이들과 함게 그들이 갈취한 돈을 압수한다. 그는 바다의 무법자들인 공중해적에 대항해 현상금으로 살아가는 파일럿이다.
이 해안의 한 휴식처 호텔은 포르코의 옛 동료의 부인인 지나가 운영하는 곳이고 수많은 파일럿들은 이 여자를 사랑하고 있지만 포르코는 자신의 죽은 동료의 연인이였기 때문에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온 파일럿 커티스는 지나에게 반해서 청혼을 하고 지나가 포르코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자 커티스는 포르코의 전투기를 공격해 망가뜨리고 포로코는 전투기를 고치기 위해 이탈리아의 비행기 정비소를 찾아간다.
그는 이곳에서 정비공의 어린딸 피오를 만나고, 피오는 포르코의 전투기를 설계, 정비한다. 그리고 완성 후 만류하는 포르코를 따라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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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중 죽음에 이르렀다가 동료들만 떠나보낸 채 돼지가 되 버린 포르코(붉은 돼지)의 이야기입니다.
배경지식이 (1차 세계대전)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이해하며 볼 수 있습니다. (주위 환경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일군들의 모습 같은 것...) 전투기 공중전 장면들이 사실적이며 과장되지 않았지만 그의 작품답게 잔인하거나 하지는 않은 것을 애니 초반부터 잘 알 수 있습니다.
항간에는 자기 자신의 일대기를 이 애니에 투영시켜 작품 자체가 고집스럽고 반항적이라는 평도 있구요, 최초 작업할 당시에는 비행기에서 상영할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극장 상영작으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째서 인간이 전쟁을 통해 돼지가 되 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극 후반에 피오에게 입맞춤을 당한 후 다시 인간으로 바뀌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