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페리아 (Suspiria)
- 장르
- 공포, 스릴러
- 국가 / 연도
- 이탈리아 1977
- 감독
- 다리오 아르젠토
- 배우
- 제시카 하퍼, 스테파냐 카시니
- 내 점수
- 8
- 외부 점수
- 8
- 종합 점수
- 16
- 조회수
- 76
독일의 외딴 발레 학교로 유학온 미국인 소녀 수지는 도착 첫날 밤, 겁에 질려 학교에서 도망쳐나오는 학생을 목격한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그녀와 다른 여학생이 끔찍하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상하게 행동하는 선생과 학생들, 밤의 기숙사를 울리는 괴이한 소리, 잇단 죽음과 실종 속에서 수지는 모든 변괴가 이 지방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길드와 관련되어 있음을 눈치챈다. 자기도 모르는 새에 흑마술의 표적이 된 수지는 학교를 감싼 사악한 기운의 진원지로 통하는 길을 발견한다.
*
이태리 공포 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의 호러. 일명 '스파게티 호러'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 독특한 유럽식 공포영화이다. 한 미국인 소녀가 문화적으로 다른 유럽에 와서 북부유럽의 마녀 전설이 현실화되면서 겪는 무섭고 섬찟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선지피가 범벅된 장면과 목을 맨 시체가 공중에 대롱대롱 달린 장면도 매우 자극적이다. 그러나 다리오 아르젠토는 탄탄한 스토리나 시각적인 괴물의 캐릭터보다도 영화 속의 고풍스러운 공간과 고딕의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장기이다. 특히 음악은 아트록의 기수 고블린의 영감을 빌어 강렬한 효과를 자아낸다. 아르젠토는 이 고딕풍 음악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영화 촬영 현장에도 고블린의 음악을 틀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만큼 무시무시한 음악과 사운드가 <서스페리아>의 포인트이며 장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전율을 맛보려면 이 영화를 볼 때, 볼륨을 높이기만 하면 된다. 아마도 시종 화면을 압도하는 음산한 분위기에 소름이 쪽 끼칠 것이다. 이 영화의 카피는 "문제의 공포 퍼레이드, 영하40도를 촛물처럼 녹여 버린다"이다.
*
이태리 공포 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의 호러. 일명 '스파게티 호러'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 독특한 유럽식 공포영화이다. 한 미국인 소녀가 문화적으로 다른 유럽에 와서 북부유럽의 마녀 전설이 현실화되면서 겪는 무섭고 섬찟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선지피가 범벅된 장면과 목을 맨 시체가 공중에 대롱대롱 달린 장면도 매우 자극적이다. 그러나 다리오 아르젠토는 탄탄한 스토리나 시각적인 괴물의 캐릭터보다도 영화 속의 고풍스러운 공간과 고딕의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장기이다. 특히 음악은 아트록의 기수 고블린의 영감을 빌어 강렬한 효과를 자아낸다. 아르젠토는 이 고딕풍 음악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영화 촬영 현장에도 고블린의 음악을 틀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만큼 무시무시한 음악과 사운드가 <서스페리아>의 포인트이며 장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전율을 맛보려면 이 영화를 볼 때, 볼륨을 높이기만 하면 된다. 아마도 시종 화면을 압도하는 음산한 분위기에 소름이 쪽 끼칠 것이다. 이 영화의 카피는 "문제의 공포 퍼레이드, 영하40도를 촛물처럼 녹여 버린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