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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좋은 친구들 (Goodfellas)

장르
드라마, 액션
국가 / 연도
미국 1990
감독
마틴 스콜세즈
배우
로버트 드니로, 레이 리요타
내 점수
9
외부 점수
8.55
종합 점수
17.55
조회수
63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니콜라스 필레지의 원작 소설 '깡패 열전(Wiseguy)'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책과 영화 모두가 마피아의 내부 세계를 잘 묘사하고 있다.

마피아에 결정적으로 불리한 증언을 한 후 철저한 증인 보호조치 하에 있는 전 조직 깡패 헨리 힐과 그의 아내 캐런 힐의 시각으로 영화가 전개되며 시대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배경 음악과 빠른 장면 전화, 그리고 폭력적인 영상이 인상적이다.

한 악당의 삶 즉 그는 복잡한 인간 관계의 친구들, 조직, 사랑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굿 펠라스는 좋은 친구들이란 뜻으로 마피아 조직의 사람들이 부르는 은어이다. 조 펫시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마틴 스콜세지는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좋은 친구들>은 영화 <대부> 이후, 2차 대전의 종전과 함께 등장한 차세대 마피아의 실상을 그렸기 때문에 약간은 정적이고 고전적 칼라를 사용한 <대부>와는 달리, 영상이 어느 만큼은 원색적이고 화면 전환이 스피디하며 음악도 록앤롤풍이 주종을 이룬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수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좋은 영화다. 타미 역의 조 페시가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을 받았으며, 뉴욕 비평가 협회는 로버트 드 니로에게 배우상을 마틴 스콜세지에게는 감독상을 선사했다.
그외에도 아카데미 상의 경우, 작품, 여우조연(로레인 브라코), 감독, 편집, 각본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골든 글로브 상의 경우에도, 작품, 남우조연(조 페시), 여우조연(로레인 브라코), 감독, 각본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재미있는 점.

토미(조 페시)가 빌리 바츠(프랭크 빈센트)를 때려죽이는 장면이 있다.
<성난 황소>를 보면, 거기서도 조 페시는 프랭크 빈센트를 때려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