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 도시 (Roma, Citta Aperta , Open City)
- 장르
- 드라마
- 국가 / 연도
- 이탈리아 1946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0
- 조회수
- 60
2차 대전 말 독일 점령 하에 있던 로마의 민중들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 살고 있었으며, 나찌에 대항하는 지하 운동 또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족 해방 위원회의 지도자인 만프레디는 게슈타포에 쫓겨 친구인 프란체스코의 아파트로 숨는다. 경계가 심하기 때문에 운동 자금을 피에트로 신부에게 전달해 주기르 부탁한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나찌는 아파트를 급습하여 프란체스코를 비롯한 모든 남자들을 체포해간다. 다행히 위기를 모면한 만프레디는 프란체스코를 비롯한 레지스탕스를 구출하고 프란체스코와 함께 그의 애인인 마리의 집에 숨어든다. 그러나 마리의 배신으로 만프레디는 나찌의 잔악한 고문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피에트로 신부 또한 반역죄로 총살형을 당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어린이들은 묵묵히 로마 시내로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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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중 이탈리아의 저항과 생존에 관한 강력하고도 놀랄 만한 연구서격인 이 영화는 전후 유럽에서 나온 최초의 화제작이자 문제작이며 오랫동안 리얼리즘의 고전으로 일컬어져 왔다. 게슈타포가 지배하는 '무방비 도시' 로마에서 상호작용하며 얽혀드는 군상들의 일상을 따라가는 이 영화의 각본 작업에는 감독 롯셀리니와 세르지오 아미데이 그리고 젊은 페데리코 펠리니가 참여했다. 이제 와서 보면 일차원적인 흑백 논리가 눈에 거슬리며 '네오 리얼리즘'에 넣을 수 없다는 견해도 있으나, 전쟁이 한창 진행 중에 다큐멘터리 풍으로 찍은 최초의 극영화라는 의의와 '네오 리얼리즘'을 세상에 알린 영화라는 영예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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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중 이탈리아의 저항과 생존에 관한 강력하고도 놀랄 만한 연구서격인 이 영화는 전후 유럽에서 나온 최초의 화제작이자 문제작이며 오랫동안 리얼리즘의 고전으로 일컬어져 왔다. 게슈타포가 지배하는 '무방비 도시' 로마에서 상호작용하며 얽혀드는 군상들의 일상을 따라가는 이 영화의 각본 작업에는 감독 롯셀리니와 세르지오 아미데이 그리고 젊은 페데리코 펠리니가 참여했다. 이제 와서 보면 일차원적인 흑백 논리가 눈에 거슬리며 '네오 리얼리즘'에 넣을 수 없다는 견해도 있으나, 전쟁이 한창 진행 중에 다큐멘터리 풍으로 찍은 최초의 극영화라는 의의와 '네오 리얼리즘'을 세상에 알린 영화라는 영예는 변함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