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 장르
- 범죄, 액션, 드라마
- 국가 / 연도
- 프랑스, 미국 1994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9.3
- 종합 점수
- 18.3
- 조회수
- 74
마틸다... 복수를 위해 그녀가 돌아왔다!
이곳 뉴욕에서 레옹과 대화하는 유일한 대상은 그의 총기와 화초를 제외한다면 토니뿐이다. 이태리 거리에 가게를 두고 살인청부업을 하고 있는 토니가100% 믿는 킬러라면 레옹이다. 그들의 대화는 간결한다. 잠시후, 레옹은 바람처럼 빠르고 신속하게 살인대상을 처치하고 그의 아파트로 향한다.
마약 딜러인 의붓 아버지와 살고있는 마틸다. 유일한 핏줄이라곤 4살먹은 남동생뿐이다. 이버지는 마약반인 스탠필드 형사 일당과 거래한다. 아버지가 마약을 빼돌렸다고 판단한 스탠필드는 그의 일가족을 몰살한다. 마틸다의 4살짜리 동생도 처참히 살해당한다.
끔직한 살인이 벌어지는 그 시각. 마틸다는 가게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아파트로 돌아오는 마틸다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눈치채고, 레옹의 문앞으로 다가간다. 마틸다는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갈등하던 레옹은 마틸다를 구해주지만 그녀는 자신을 살려주었으니, 책임지라고 당돌하게 말한다.
마틸다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던 동생을 죽인 놈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레옹에게 살인의 기술을 가르쳐 줄 것을 부탁한다. 레옹은 처음에는 마틸다의 요구를 거절하지만 점차 마틸다에게 살인의 기본적인 기술을 진지하게 가르쳐 준다. 마틸다는 진짜 총으로 현장실습에 나선다.
이때부터 12살 소녀와 한 남자가 함께 생활한다. 고아가 된 소녀에 대한 단순한 동정심일까. 킬러가 직업이라는 거대한 남자에 대한 소녀의 호기심일까. 그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의 시작일뿐이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소녀와 남자의 생활은 미묘한 감정의 긴장속에 이어지고 마틸다는 레옹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
98년 <레옹:완전판>은 95년 이미 상영된 인터내셔널 버전 <레옹>과는 그 느낌이 확연히 틀리다. 액션과 스피드를 강조한 할리웃 편집판에, 프랑스식 영상감각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추가되었음은 물론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이 묘사되어 영화 라스트, 자폭이라는 레옹 최후의 선택에 동기를 부여해 준다.
<레옹:완전판>에서 뤽 베송은 마틸다에게 보다 많은 임무를 부여한 것처럼 보인다. 동생에 대한 복수심은 그녀의 킬러실습을 한층 진지하게 만들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며, 레옹에 대한 사랑의 감정표현은 그녀가 열두살 소녀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만들 정도이다. 뤽 베송의 의도대로 제모습을 갖추어 선보이는 <레옹:완전판>은 이로서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영화로 태어났다.
이곳 뉴욕에서 레옹과 대화하는 유일한 대상은 그의 총기와 화초를 제외한다면 토니뿐이다. 이태리 거리에 가게를 두고 살인청부업을 하고 있는 토니가100% 믿는 킬러라면 레옹이다. 그들의 대화는 간결한다. 잠시후, 레옹은 바람처럼 빠르고 신속하게 살인대상을 처치하고 그의 아파트로 향한다.
마약 딜러인 의붓 아버지와 살고있는 마틸다. 유일한 핏줄이라곤 4살먹은 남동생뿐이다. 이버지는 마약반인 스탠필드 형사 일당과 거래한다. 아버지가 마약을 빼돌렸다고 판단한 스탠필드는 그의 일가족을 몰살한다. 마틸다의 4살짜리 동생도 처참히 살해당한다.
끔직한 살인이 벌어지는 그 시각. 마틸다는 가게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아파트로 돌아오는 마틸다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눈치채고, 레옹의 문앞으로 다가간다. 마틸다는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갈등하던 레옹은 마틸다를 구해주지만 그녀는 자신을 살려주었으니, 책임지라고 당돌하게 말한다.
마틸다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던 동생을 죽인 놈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레옹에게 살인의 기술을 가르쳐 줄 것을 부탁한다. 레옹은 처음에는 마틸다의 요구를 거절하지만 점차 마틸다에게 살인의 기본적인 기술을 진지하게 가르쳐 준다. 마틸다는 진짜 총으로 현장실습에 나선다.
이때부터 12살 소녀와 한 남자가 함께 생활한다. 고아가 된 소녀에 대한 단순한 동정심일까. 킬러가 직업이라는 거대한 남자에 대한 소녀의 호기심일까. 그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의 시작일뿐이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소녀와 남자의 생활은 미묘한 감정의 긴장속에 이어지고 마틸다는 레옹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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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레옹:완전판>은 95년 이미 상영된 인터내셔널 버전 <레옹>과는 그 느낌이 확연히 틀리다. 액션과 스피드를 강조한 할리웃 편집판에, 프랑스식 영상감각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추가되었음은 물론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이 묘사되어 영화 라스트, 자폭이라는 레옹 최후의 선택에 동기를 부여해 준다.
<레옹:완전판>에서 뤽 베송은 마틸다에게 보다 많은 임무를 부여한 것처럼 보인다. 동생에 대한 복수심은 그녀의 킬러실습을 한층 진지하게 만들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며, 레옹에 대한 사랑의 감정표현은 그녀가 열두살 소녀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만들 정도이다. 뤽 베송의 의도대로 제모습을 갖추어 선보이는 <레옹:완전판>은 이로서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영화로 태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