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데미지 (Collateral Damage)
- 장르
- 스릴러,액션
- 국가 / 연도
- 미국 2002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7.2
- 종합 점수
- 7.2
- 조회수
- 59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
전쟁이나 테러 등 군사작전으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이 입은 희생을 뜻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LA 소방관 고디 브루어. 어느 날 갑자기 그는 엄청난 불행을 맞게된다. 시내 고층건물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어린 아들을 만나기 위해 가던 그는 바로 눈앞에서 그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대참사를 목격하게 된다.
콜롬비아 영사관 직원들을 타겟으로 자행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그 폭탄 테러는 콜롬비아의 반란군 지도자, 끌로디오(일명 울프)에 의해 자행된 것. 고디의 아내와 아들은 그 시각, 그 장소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테러에 대한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않자 그는 직접 테러리스트를 응징하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콜롬비아 정글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반군기지에 접근한 그는 끌로디오를 처단하기 위해 폭탄을 설치한다. 그러나 보복이 실패로 돌아가고, 도리어 그는 반군의 포로가 되고 만다.
끌로디오의 무자비한 테러 행위에 환멸을 느낀 그의 아내 셀레나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고디. 그러나 그의 앞에는 또 다른 테러가 기다리고 있는데...
++
'America under attack'- 2001년 9월 11일, 미국 심장부 전면 공습! 전세계를 충격과 경악 속으로 몰아넣은 사상 최악의 테러 직후, 그 여파는 영화계에도 휘몰아쳤다.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들은 테러와 관련된 영화의 개봉을 미루거나 영화 내용을 수정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미국 도심에서 콜롬비아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자행된 폭파사건을 그린 <콜래트럴 데미지>는 테러 사건과 유사한 내용으로 인해 개봉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무기한 연기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9.11 테러의 가상 시나리오와도 같은 영화의 내용과 무기한 개봉연기 사실을 앞다퉈 보도했다.
<콜래트럴 데미지>는 테러로 인해 무고하게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분노와 복수를 그린 작품. 파워풀하고 숨가쁘게 진행되는 액션장면 뒤에는 명분도, 대의도 상실한 무자비한 테러의 비극과 비탄에 빠진 희생자들의 슬픔과 분노가 드라마틱하게 녹아들어 있다.
영화의 제목을 뜻하는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는 전쟁이나 테러 등 군사작전으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이 입은 희생을 의미한다. 또 하나, 인생의 전부를 잃은 한 남자의 폐부를 깊숙이 찌르는 단어이기도 하다. 맹목적인 대의명분에 가려져 무고하게 잊혀진 희생자들의 오열과 분노가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통해 고스란히 투영된다.
전쟁이나 테러 등 군사작전으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이 입은 희생을 뜻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LA 소방관 고디 브루어. 어느 날 갑자기 그는 엄청난 불행을 맞게된다. 시내 고층건물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어린 아들을 만나기 위해 가던 그는 바로 눈앞에서 그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대참사를 목격하게 된다.
콜롬비아 영사관 직원들을 타겟으로 자행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그 폭탄 테러는 콜롬비아의 반란군 지도자, 끌로디오(일명 울프)에 의해 자행된 것. 고디의 아내와 아들은 그 시각, 그 장소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테러에 대한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않자 그는 직접 테러리스트를 응징하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콜롬비아 정글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반군기지에 접근한 그는 끌로디오를 처단하기 위해 폭탄을 설치한다. 그러나 보복이 실패로 돌아가고, 도리어 그는 반군의 포로가 되고 만다.
끌로디오의 무자비한 테러 행위에 환멸을 느낀 그의 아내 셀레나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고디. 그러나 그의 앞에는 또 다른 테러가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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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under attack'- 2001년 9월 11일, 미국 심장부 전면 공습! 전세계를 충격과 경악 속으로 몰아넣은 사상 최악의 테러 직후, 그 여파는 영화계에도 휘몰아쳤다.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들은 테러와 관련된 영화의 개봉을 미루거나 영화 내용을 수정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미국 도심에서 콜롬비아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자행된 폭파사건을 그린 <콜래트럴 데미지>는 테러 사건과 유사한 내용으로 인해 개봉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무기한 연기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9.11 테러의 가상 시나리오와도 같은 영화의 내용과 무기한 개봉연기 사실을 앞다퉈 보도했다.
<콜래트럴 데미지>는 테러로 인해 무고하게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분노와 복수를 그린 작품. 파워풀하고 숨가쁘게 진행되는 액션장면 뒤에는 명분도, 대의도 상실한 무자비한 테러의 비극과 비탄에 빠진 희생자들의 슬픔과 분노가 드라마틱하게 녹아들어 있다.
영화의 제목을 뜻하는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는 전쟁이나 테러 등 군사작전으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이 입은 희생을 의미한다. 또 하나, 인생의 전부를 잃은 한 남자의 폐부를 깊숙이 찌르는 단어이기도 하다. 맹목적인 대의명분에 가려져 무고하게 잊혀진 희생자들의 오열과 분노가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통해 고스란히 투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