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보이즈 (Waterboys)
- 장르
- 코메디
- 국가 / 연도
- 일본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8.74
- 종합 점수
- 8.74
- 조회수
- 66
기대하시라!
꽃다운 청춘들의 수중반란 쇼~~~
해체 위기에 몰린 유이노 남고 수영부. 부원은 수영대회 출전해서 여덟 명 중 8등을 하는 3학년 스즈키 단 한 명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여교사 사쿠마 선생이 수영부를 맡게되고, 수영부에는 단번에 서른 명의 지원자가 몰려든다.
그러나 그녀의 전공은 수영이 아닌 수중발레. 남학교에서도 수중발레가 가능할거라 믿는 사쿠마 선생의 의욕적인 설명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겁하며 도망치고, 스즈키를 포함한 5명만이 얼떨결에 수영부에 남게 된다.
수영실력은 변변치 않지만 수중발레의 매력에 반해버린 스즈키, 농구부에서 왕따 당해 수영부로 들어온 사토, 깡마른 몸을 근육질로 만드는 게 꿈인 오타, 맥주병에 공부벌레인 가나자와, 여자 같은 사오토메.
이들 다섯 명이 모인 수중발레 팀 '워터보이즈'는 학교와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그들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알고 보니 유부녀였던 사쿠마 선생이 임신으로 학교를 쉬게 되고, 맘먹고 수중발레를 해보려했던 워터보이즈는 위기에 봉착한다. 그리하여 이들이 찾아낸 수중발레 대타 스승은 바로 돌고래 조련사.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워터보이즈! 과연, 이들은 고3 마지막 여름방학을 불태운 노력의 결과로, 무사히 학교 축제에서 수중발레 쇼를 선보일 수 있을까?
++
영화 <워터보이즈>는 남고생 수중 발레단이라는 소재만으로도 단연 주목을 끈다. 수중 발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지만 이 영화는 남자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그리고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하고 화려한 구성과 신나는 춤으로 상상을 초월한 남성들만의 전혀 새로운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 영화의 실제 모델은 일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사이타마현립 가와고에 고등학교 수영부. 남자 수중 발레는 이 학교 수영부가 매년 학교 축제에서 펼쳐 보이는 최고의 인기 종목으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TV를 통해 우연히 이 뉴스를 접하고, 강한 호기심을 느낀 <워터보이즈>의 프로듀서는 직접 가와고에 고등학교를 찾아간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기로 결심하고 이 기발한 소재를 가장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감독으로 <비밀의 화원>, <아드레날린 드라이브>의 야구치 시노부를 낙점한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은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창의력 돋보이는 코미디로 호평을 받은 영화 <비밀의 화원>과 제1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아드레날린 드라이브>의 감독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특히,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을 얻은 <아드레날린 드라이브>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전미 17개 도시에서 개봉되어 시노부 감독을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본 감독으로 만들었다.
<워터보이즈>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재기발랄함이 유감 없이 발휘된 또 하나의 신선한 코미디다. 감독은 스토리텔링과 장면 연출, 그 어느 부분에 있어서도 평범을 거부하고 새롭고 독특한 시도를 즐긴다. 그리하여 그의 코미디는 가벼우면서도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찐한 감동을 이끌어낸다. '남자 수중 발레'라는 기발한 소재와 야구치 시노부 감독 특유의 젊은 코미디 감각, 밝고 경쾌하며 신선한 영상과 음악을 이끌어내는 감독으로서의 재능이 결합해 탄생시킨 최고의 오락영화, 그것이 <워터보이즈>다.
꽃다운 청춘들의 수중반란 쇼~~~
해체 위기에 몰린 유이노 남고 수영부. 부원은 수영대회 출전해서 여덟 명 중 8등을 하는 3학년 스즈키 단 한 명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여교사 사쿠마 선생이 수영부를 맡게되고, 수영부에는 단번에 서른 명의 지원자가 몰려든다.
그러나 그녀의 전공은 수영이 아닌 수중발레. 남학교에서도 수중발레가 가능할거라 믿는 사쿠마 선생의 의욕적인 설명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겁하며 도망치고, 스즈키를 포함한 5명만이 얼떨결에 수영부에 남게 된다.
수영실력은 변변치 않지만 수중발레의 매력에 반해버린 스즈키, 농구부에서 왕따 당해 수영부로 들어온 사토, 깡마른 몸을 근육질로 만드는 게 꿈인 오타, 맥주병에 공부벌레인 가나자와, 여자 같은 사오토메.
이들 다섯 명이 모인 수중발레 팀 '워터보이즈'는 학교와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그들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알고 보니 유부녀였던 사쿠마 선생이 임신으로 학교를 쉬게 되고, 맘먹고 수중발레를 해보려했던 워터보이즈는 위기에 봉착한다. 그리하여 이들이 찾아낸 수중발레 대타 스승은 바로 돌고래 조련사.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워터보이즈! 과연, 이들은 고3 마지막 여름방학을 불태운 노력의 결과로, 무사히 학교 축제에서 수중발레 쇼를 선보일 수 있을까?
++
영화 <워터보이즈>는 남고생 수중 발레단이라는 소재만으로도 단연 주목을 끈다. 수중 발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지만 이 영화는 남자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그리고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하고 화려한 구성과 신나는 춤으로 상상을 초월한 남성들만의 전혀 새로운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 영화의 실제 모델은 일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사이타마현립 가와고에 고등학교 수영부. 남자 수중 발레는 이 학교 수영부가 매년 학교 축제에서 펼쳐 보이는 최고의 인기 종목으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TV를 통해 우연히 이 뉴스를 접하고, 강한 호기심을 느낀 <워터보이즈>의 프로듀서는 직접 가와고에 고등학교를 찾아간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기로 결심하고 이 기발한 소재를 가장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감독으로 <비밀의 화원>, <아드레날린 드라이브>의 야구치 시노부를 낙점한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은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창의력 돋보이는 코미디로 호평을 받은 영화 <비밀의 화원>과 제1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아드레날린 드라이브>의 감독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특히,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을 얻은 <아드레날린 드라이브>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전미 17개 도시에서 개봉되어 시노부 감독을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본 감독으로 만들었다.
<워터보이즈>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재기발랄함이 유감 없이 발휘된 또 하나의 신선한 코미디다. 감독은 스토리텔링과 장면 연출, 그 어느 부분에 있어서도 평범을 거부하고 새롭고 독특한 시도를 즐긴다. 그리하여 그의 코미디는 가벼우면서도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찐한 감동을 이끌어낸다. '남자 수중 발레'라는 기발한 소재와 야구치 시노부 감독 특유의 젊은 코미디 감각, 밝고 경쾌하며 신선한 영상과 음악을 이끌어내는 감독으로서의 재능이 결합해 탄생시킨 최고의 오락영화, 그것이 <워터보이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