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노벰버 (Sweet November)
- 장르
- 로맨스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8
- 외부 점수
- 7.31
- 종합 점수
- 15.31
- 조회수
- 65
몹시도 사랑했던 어느 11월, 가슴 시리도록 슬픈 사랑으로 기억된다...
'우연한 만남, 사랑의 시작'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능한 광고회사 간부 넬슨. 그는 번듯한 직장에 고급 빌라와 벤츠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사는 듯 보이지만, 지독한 일중독자에 강박증적 출세지향주의자다. 어느 날,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시험장에 간 그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말괄량이 아가씨 새러와 부딪히게 된다.
'나의 11월이 되어줄래요'
한 달에 한번씩 남자를 바꿔가며 사귀는 그녀는 11월의 연인으로 넬슨을 선택한다. 새러의 단도직입적 접근에 넬슨은 경계심을 갖지만, 자신이 달려왔던 출세가도가 모래성처럼 무너지면서 그녀의 기묘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제안은 바로 11월 한 달간만 함께 살자는 것.
새러는 넬슨에게 'NOVEMBER'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일과 회사, 휴대폰까지 다 잊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따라줄 것을 요구한다.
'처음 느껴본 삶의 기쁨, 영원한 사랑의 약속, 그러나...'
모든 걸 잊기 위해 새러와의 장난같은 동거를 시작했던 넬슨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것은 새러 역시 마찬가지. 새러의 사랑으로 인해 그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삶의 기쁨을 알게 된 넬슨. 이제, 그는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그녀와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그러나 새러는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그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기약하는데...
++
영화를 만든 팻 오코너는 영국 감독. <케빈 클라인의 해결사>나 <단짝 친구들>같은 소품 등을 만들어 오긴 했으나, 그의 데뷰작은 의외로 사회정치적 색깔이 짙은 <칼>. 이 영화는 깐느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후로 <스위트 노벰버>까지의 필모를 보면 이렇다 할 작품들은 보이지 않는다.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 커플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둘 다 훤칠한 키와 외모를 가진 배우들이라는 점이 이런 기분을 들게 하는 것일 테다. 제목이 말해 주듯 가을날의 아련한 사랑을 그린 <스위트 노벰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판이하게 다르지만 사랑에 빠지게 되는 커플을 연기하는데, 사실 이들은 <데블스 에드버킷>에서 이미 부부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그 영화에서도 기막히게 잘 어울렸던 키아누와 샤를리즈가 본격적인 로맨스물인 <스위트 노벰버>에서 얼마나 멋지게 보였을 지는 하나마나한 얘기가 될 것 같다.
'우연한 만남, 사랑의 시작'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능한 광고회사 간부 넬슨. 그는 번듯한 직장에 고급 빌라와 벤츠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사는 듯 보이지만, 지독한 일중독자에 강박증적 출세지향주의자다. 어느 날,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시험장에 간 그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말괄량이 아가씨 새러와 부딪히게 된다.
'나의 11월이 되어줄래요'
한 달에 한번씩 남자를 바꿔가며 사귀는 그녀는 11월의 연인으로 넬슨을 선택한다. 새러의 단도직입적 접근에 넬슨은 경계심을 갖지만, 자신이 달려왔던 출세가도가 모래성처럼 무너지면서 그녀의 기묘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제안은 바로 11월 한 달간만 함께 살자는 것.
새러는 넬슨에게 'NOVEMBER'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일과 회사, 휴대폰까지 다 잊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따라줄 것을 요구한다.
'처음 느껴본 삶의 기쁨, 영원한 사랑의 약속, 그러나...'
모든 걸 잊기 위해 새러와의 장난같은 동거를 시작했던 넬슨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것은 새러 역시 마찬가지. 새러의 사랑으로 인해 그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삶의 기쁨을 알게 된 넬슨. 이제, 그는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그녀와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그러나 새러는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그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기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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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든 팻 오코너는 영국 감독. <케빈 클라인의 해결사>나 <단짝 친구들>같은 소품 등을 만들어 오긴 했으나, 그의 데뷰작은 의외로 사회정치적 색깔이 짙은 <칼>. 이 영화는 깐느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후로 <스위트 노벰버>까지의 필모를 보면 이렇다 할 작품들은 보이지 않는다.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 커플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둘 다 훤칠한 키와 외모를 가진 배우들이라는 점이 이런 기분을 들게 하는 것일 테다. 제목이 말해 주듯 가을날의 아련한 사랑을 그린 <스위트 노벰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판이하게 다르지만 사랑에 빠지게 되는 커플을 연기하는데, 사실 이들은 <데블스 에드버킷>에서 이미 부부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그 영화에서도 기막히게 잘 어울렸던 키아누와 샤를리즈가 본격적인 로맨스물인 <스위트 노벰버>에서 얼마나 멋지게 보였을 지는 하나마나한 얘기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