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라잇 (Daylight)
- 장르
- 드라마, 액션, 모험, 스릴러
- 국가 / 연도
- 미국 1996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37
- 종합 점수
- 17.37
- 조회수
- 61
뉴저지와 맨하탄시를 연결하는 거대한 해저 터널 '데이라잇'에는 하루 50만의 시민들이 출퇴근을 하는 곳으로 시의 동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한 날 그 터널에는 유독 폐기물을 실은 트럭과 과속으로 터널안을 질주하는 폭주족, 죄수들을 호송하는 호송차 등 여러 악조건이 겹치게 된다. 과속으로 달리던 강도 차량의 충돌로 인해 터널 안에는 화재가 일어나게 되고 유독 폐기물에 의해 그 화재는 결국 터널을 파괴하는 커다란 참사로 번지게 된다. 갑자기 암흑에 휩싸인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게 되고 부상자까지 생기자 터널안은 점점 아비규환으로 변한다. 터널 내의 폭발 사고로 수압에 의해 물까지 새게 되고, 한편, 밖에서는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그러나 한쪽이 이미 봉쇄되어 있는 상태에다 터널 안은 연기와 물로 점점 차오르고 있었고 감히 드릴로 뚫어 생존자들을 꺼낼 엄두도 낼 수가 없는 처지였다. 왜냐하면 자칫 잘못하면 양쪽 압력의 균형을 끼뜨려 오히려 터널 안을 물로 가득 채워 생존자들을 익사하게 할 형편이기 때문이었다.
그때 과거에 한 번 사람을 구하려다 인명을 잃게 한 전적이 있던 '응급 구조대 대장'인 킷(실베스타 스탤론 분)이 자원하고 나선다. 무사히 터널까지 들어가 생존자들을 만나지만 별 뾰족한 수를 못쓰고 있다가 생존자들의 도움을 받아 나갈 길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에는 협력을 못하고 우왕좌왕 자기 목숨만을 챙기던 생존자들은 킷의 희생정신에 감독을 받게 되어 그의 지휘아래 밝은 햇살(Daylight)을 보게 된 것이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다른 생존자들의 탈출을 도우던 킷은 한 여인 매들린(Madelyne Thompson: 에이미 브레네만 분)의 도움을 받아 자신도 살길을 행해 탈출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
실베스타 스탤론의 대표작이자 출세작 [록키]가 상영된지 만 20년. 이 작품에서 복서로 열연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그가 [데이라잇]에서는 긴급 구조 대원으로 변신, 다시 한번 대중의 영웅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특히, 그는 이 작품의 제작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마지막 액션영화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으기도 했다. [데이라잇]은 1940년 실제로 뉴욕시 홀랜드 터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읽은 각본가 레슬리 보헴이 사고 당시의 절망적인 상황과 생존자들의 심리상태, 행동 등을 상상하고 작품구상에 착수했다. 그는 "[데이라잇]은 정신적인 공포가 압도하는 어드벤쳐 스릴러이다. 인간은 극한 상황에서 내부에 잠재된 공포감이 발생하면 그것을 억누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동시에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데이라잇]은 이러한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라고 작품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롭 코헨 감독은 [데이라잇]에 대해 "대단한 휴면드라마이다. 가능한 80년대 후반 상황에 맞도록 특수 효과와 컴퓨터 그래픽을 최대한 이용했다." 고 작품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그가 이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자신의 재해 경험이 바탕이 됐다고 하는데, "포세이돈 어드벤쳐를 처음 보았을때, 마치 헐리웃의 마술을 보는 것 같았다. 또 실제 개인적으로 1980년 보스톤에 있는 한 호텔에 화재 사고가 발생해 9층에서 사다리로 구조된 경험이 있다. 당시는 마치 영화 [타워링]을 보는 것 같았는데, 그 당시 [데이라잇]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아주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장쾌한 액션이 기본적인 토대가 되고 있지만, [데이라잇]은 여타의 액션영화와는 다른 특이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선과 악의 대결구조를 골간으로 아야기를 전개한는 대부분의 액션영화와는 달리 [데이라잇]에서는 절망적인 상황에 정면으로 맞서는 인간의 투쟁정신을 그려내어 '서바이벌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권선징악이 결말이 내려지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데이라잇]에서는 인간이 지닌 불굴의 의지가 최후의 승자로 그려지고 있다.
그때 과거에 한 번 사람을 구하려다 인명을 잃게 한 전적이 있던 '응급 구조대 대장'인 킷(실베스타 스탤론 분)이 자원하고 나선다. 무사히 터널까지 들어가 생존자들을 만나지만 별 뾰족한 수를 못쓰고 있다가 생존자들의 도움을 받아 나갈 길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에는 협력을 못하고 우왕좌왕 자기 목숨만을 챙기던 생존자들은 킷의 희생정신에 감독을 받게 되어 그의 지휘아래 밝은 햇살(Daylight)을 보게 된 것이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다른 생존자들의 탈출을 도우던 킷은 한 여인 매들린(Madelyne Thompson: 에이미 브레네만 분)의 도움을 받아 자신도 살길을 행해 탈출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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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스탤론의 대표작이자 출세작 [록키]가 상영된지 만 20년. 이 작품에서 복서로 열연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그가 [데이라잇]에서는 긴급 구조 대원으로 변신, 다시 한번 대중의 영웅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특히, 그는 이 작품의 제작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마지막 액션영화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으기도 했다. [데이라잇]은 1940년 실제로 뉴욕시 홀랜드 터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읽은 각본가 레슬리 보헴이 사고 당시의 절망적인 상황과 생존자들의 심리상태, 행동 등을 상상하고 작품구상에 착수했다. 그는 "[데이라잇]은 정신적인 공포가 압도하는 어드벤쳐 스릴러이다. 인간은 극한 상황에서 내부에 잠재된 공포감이 발생하면 그것을 억누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동시에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데이라잇]은 이러한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라고 작품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롭 코헨 감독은 [데이라잇]에 대해 "대단한 휴면드라마이다. 가능한 80년대 후반 상황에 맞도록 특수 효과와 컴퓨터 그래픽을 최대한 이용했다." 고 작품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그가 이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자신의 재해 경험이 바탕이 됐다고 하는데, "포세이돈 어드벤쳐를 처음 보았을때, 마치 헐리웃의 마술을 보는 것 같았다. 또 실제 개인적으로 1980년 보스톤에 있는 한 호텔에 화재 사고가 발생해 9층에서 사다리로 구조된 경험이 있다. 당시는 마치 영화 [타워링]을 보는 것 같았는데, 그 당시 [데이라잇]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아주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장쾌한 액션이 기본적인 토대가 되고 있지만, [데이라잇]은 여타의 액션영화와는 다른 특이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선과 악의 대결구조를 골간으로 아야기를 전개한는 대부분의 액션영화와는 달리 [데이라잇]에서는 절망적인 상황에 정면으로 맞서는 인간의 투쟁정신을 그려내어 '서바이벌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권선징악이 결말이 내려지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데이라잇]에서는 인간이 지닌 불굴의 의지가 최후의 승자로 그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