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3 (Robocop 3)
- 장르
- SF
- 국가 / 연도
- 미국 1993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0
- 조회수
- 69
디트로이트를 관장하는 거대기업 OCP는 재정착이라는 명분으로 주민들을 디트로이트에서 끌어내 강제수용시킨다. 바로 더러운 디트로이트시를 깨끗히 정리하고 꿈의 도시인 델타 시티를 건설하려는 것이다. 거리는 폭력배 펑크족에게 완전히 파괴되고 무장 특공대원들은 순찰을 다니며 이들을 마구 사살한다. OCP는 10대 폭력배를 이용해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로보캅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막강한 로보캅의 힘 앞에 처절하게 무너지고 만다. 결국 OCP의 일본인 사장은 델타시티에 관련 된 자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오토모라는 사이보그를 개발. 로보캅을 물리치기 위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고, OCP를 찾아간 로보캅과 오토모의 숙명적인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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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수행 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냉혈의 로보캅이 보다 점잖고 친절해진다. 2편의 잔인한 폭력에 쏟아진 비난에 주춤한 탓인지, 아니면 <터미네이터 2>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인간 편으로 변신한 탓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주인공도 냉담하고 창백한 이미지의 독일계 피터 웰러에서 로버트 버크로 바뀌었다. 하지만 크게 주목할 만한 꺼리가 보이지 않고, '로보캅' 시리즈의 종말을 보는 기분이다. 10살짜리 고아 소녀와 함께 거리의 부랑아들을 처치해 간다는 평이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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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수행 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냉혈의 로보캅이 보다 점잖고 친절해진다. 2편의 잔인한 폭력에 쏟아진 비난에 주춤한 탓인지, 아니면 <터미네이터 2>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인간 편으로 변신한 탓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주인공도 냉담하고 창백한 이미지의 독일계 피터 웰러에서 로버트 버크로 바뀌었다. 하지만 크게 주목할 만한 꺼리가 보이지 않고, '로보캅' 시리즈의 종말을 보는 기분이다. 10살짜리 고아 소녀와 함께 거리의 부랑아들을 처치해 간다는 평이한 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