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 (失樂園 / Paradise lost)
- 장르
- 드라마
- 국가 / 연도
- 일본 1997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0
- 조회수
- 73
바쁜 직장 생활과 오래된 결혼 생활로 인해 생의 허무함을 느끼던 중년의 린코는 문화센터 강사인 쿠키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쿠키 또한 애정도 없는데다가 완벽주의자인 의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갑갑해 하던 중 린코를 만난 것이다.
점점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두 사람이 서로의 배우자에게 하는 거짓말도 늘어가고, 결국 쿠키의 행동을 의심한 그녀의 남편이 고용한 탐정에 의해 린코와 쿠키의 불륜은 세상에 드러나고 만다. 쿠키의 남편이 직장과 집으로 보낸 증거사진으로 인해 린코는 아내로부터 이혼통첩을 받지만, 쿠키는 남편으로부터 절대 이혼해주지 않겠다는 선언을 듣는다. 절망에 빠진 린코와 쿠키. 두 사람은 완벽한 결합을 위해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된다.
*
일본에서 외설시비와 함께 인기를 누렸던 와타나베 준이치의 책을 영화화 한 작품. 절박한 상황에 몰린 두 주인공들의 불륜을 그 강도만큼 뜨겁게 묘사한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이영하, 심혜진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었다. 두 남녀가 정사 중 함께 자살하는 것은 국내에선 별현실감 없는 얘기로 비춰지지만, 일본에선 하나의 연예풍토로 자리 잡을 정도였으니 일본인들에겐 인기를 얻을 만도 했을 것이다(물론 강도높은 정사씬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었겠다).
결국 원작만큼이나 영화도 흥행에 성공하였으며, 특히나 말이 필요없는 야쿠쇼 코지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평을 들었다. 제 22회 호치영화상 주연여우상, 제 22회 일본아카데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점점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두 사람이 서로의 배우자에게 하는 거짓말도 늘어가고, 결국 쿠키의 행동을 의심한 그녀의 남편이 고용한 탐정에 의해 린코와 쿠키의 불륜은 세상에 드러나고 만다. 쿠키의 남편이 직장과 집으로 보낸 증거사진으로 인해 린코는 아내로부터 이혼통첩을 받지만, 쿠키는 남편으로부터 절대 이혼해주지 않겠다는 선언을 듣는다. 절망에 빠진 린코와 쿠키. 두 사람은 완벽한 결합을 위해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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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외설시비와 함께 인기를 누렸던 와타나베 준이치의 책을 영화화 한 작품. 절박한 상황에 몰린 두 주인공들의 불륜을 그 강도만큼 뜨겁게 묘사한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이영하, 심혜진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었다. 두 남녀가 정사 중 함께 자살하는 것은 국내에선 별현실감 없는 얘기로 비춰지지만, 일본에선 하나의 연예풍토로 자리 잡을 정도였으니 일본인들에겐 인기를 얻을 만도 했을 것이다(물론 강도높은 정사씬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었겠다).
결국 원작만큼이나 영화도 흥행에 성공하였으며, 특히나 말이 필요없는 야쿠쇼 코지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평을 들었다. 제 22회 호치영화상 주연여우상, 제 22회 일본아카데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