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프 (Enough)
- 장르
- 스릴러, 액션
- 국가 / 연도
- 미국 2002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8.07
- 종합 점수
- 8.07
- 조회수
- 79
한 통의 전화... 그 후, 그녀의 삶은 파괴되기 시작한다!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슬림은 매력적이고 부유한 사업가인 미치를 만난다. 그의 젠틀하고 멋있는 행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슬림과 미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아름다운 집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귀여운 딸, 그녀의 모든 것은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에게 걸려온 낯선 전화 한 통은 그녀를 위협으로 몰아 넣는데...
그에게서 벗어나려는 여자, 그러나 항상 그는 가까이에 와있다!
전화를 받은 슬림은 전혀 예상치 못한 한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남편의 숨은 이중적인 모습이 드러나고 그녀를 점점 죄여오는 남편의 폭력과 교묘한 술수를 견디지 못한 슬림은 딸 글레이시를 데리고 남편을 피해 도망친다.
하지만 그는 집요하게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그의 치밀한 추적으로 인해 남편에게서 벗어나고자 하는 슬림의 노력을 번번히 무너진다. 결국 슬림은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삶,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지키기 위해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
영화 <이너프>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남자의 이중성을 알게 된 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 한 여자가 자신과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스릴 넘치면서도 스피디하게 연출해냈다. 신체적으로 볼 때 월등히 강한 남자를 상대로 연약한 여자가 독 안의 든 쥐처럼 피해 다니는 상황에서 보여지는 긴박감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그에게 벗어나기 위해 어긋나버린 여자의 처절한 삶은 영화 초반의 로맨틱하고 행복했던 모습과 비교되며 보는 이들에게 치명적인 공포감으로 다가온다.
추적을 멈추지 않는 남자와 이를 벗어나려는 여자, 그리고 계속되는 그들의 적대적 관계 속에서 남자의 트릭은 점차 지능적이고 잔인해진다. 일방적으로 쫓기기만 했던 여자가 어느 순간부터 그에게 맞서기 위한 강한 대응책을 마련해가는 과정들은 화면에서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의 흥분과 스릴, 그리고 통쾌감까지 느끼게 한다.
최강의 제작진이 주목한 배우 제니퍼 로페즈는 <이너프>를 통해 히로인으로 다시 탄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더 셀>과 같은 심리 스릴러물부터 휴먼 드라마인 <셀레나>, <웨딩 플래너>와 같은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선보여 왔다. <이너프>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후 자신과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점차적으로 강인해져 가는 '슬림' 역을 맡아 지금껏 제니퍼 로페즈가 연기했던 역할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캐릭터를 선보인다. 시간순서에 따라 서서히 변해가는 그녀의 열연은 영화를 더욱 더 긴박하게 몰아치는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영화 <이너프>에는 할리우드의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한다. <길버트 그레이프> <내츄럴 본 킬러> <케이프 피어>의 줄리엣 루이스와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TV 시리즈 출연진으로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노아 와일 등 낯익은 배우들이 출연하여 호연을 펼친다. 줄리엣 루이스는 평범한 여인이었던 슬림에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강인함과 용기를 이끌어 주는 친구, 지니로 출연한다. 위험에 빠진 슬림을 다독이면서 진정으로 걱정하는 지니의 모습을 통해 그녀는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독특한 이미지들과는 달리 따뜻하고 편안함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슬림은 매력적이고 부유한 사업가인 미치를 만난다. 그의 젠틀하고 멋있는 행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슬림과 미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아름다운 집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귀여운 딸, 그녀의 모든 것은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에게 걸려온 낯선 전화 한 통은 그녀를 위협으로 몰아 넣는데...
그에게서 벗어나려는 여자, 그러나 항상 그는 가까이에 와있다!
전화를 받은 슬림은 전혀 예상치 못한 한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남편의 숨은 이중적인 모습이 드러나고 그녀를 점점 죄여오는 남편의 폭력과 교묘한 술수를 견디지 못한 슬림은 딸 글레이시를 데리고 남편을 피해 도망친다.
하지만 그는 집요하게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그의 치밀한 추적으로 인해 남편에게서 벗어나고자 하는 슬림의 노력을 번번히 무너진다. 결국 슬림은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삶,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지키기 위해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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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너프>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남자의 이중성을 알게 된 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 한 여자가 자신과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스릴 넘치면서도 스피디하게 연출해냈다. 신체적으로 볼 때 월등히 강한 남자를 상대로 연약한 여자가 독 안의 든 쥐처럼 피해 다니는 상황에서 보여지는 긴박감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그에게 벗어나기 위해 어긋나버린 여자의 처절한 삶은 영화 초반의 로맨틱하고 행복했던 모습과 비교되며 보는 이들에게 치명적인 공포감으로 다가온다.
추적을 멈추지 않는 남자와 이를 벗어나려는 여자, 그리고 계속되는 그들의 적대적 관계 속에서 남자의 트릭은 점차 지능적이고 잔인해진다. 일방적으로 쫓기기만 했던 여자가 어느 순간부터 그에게 맞서기 위한 강한 대응책을 마련해가는 과정들은 화면에서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의 흥분과 스릴, 그리고 통쾌감까지 느끼게 한다.
최강의 제작진이 주목한 배우 제니퍼 로페즈는 <이너프>를 통해 히로인으로 다시 탄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더 셀>과 같은 심리 스릴러물부터 휴먼 드라마인 <셀레나>, <웨딩 플래너>와 같은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선보여 왔다. <이너프>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후 자신과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점차적으로 강인해져 가는 '슬림' 역을 맡아 지금껏 제니퍼 로페즈가 연기했던 역할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캐릭터를 선보인다. 시간순서에 따라 서서히 변해가는 그녀의 열연은 영화를 더욱 더 긴박하게 몰아치는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영화 <이너프>에는 할리우드의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한다. <길버트 그레이프> <내츄럴 본 킬러> <케이프 피어>의 줄리엣 루이스와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TV 시리즈
